AI는 사람보다 빠르고 치밀하게 금융 거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목적이 명확하고 기록이 남는 깔끔한 거래가 아니면 언제든 자금 출처 소명이나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나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가족 간 계좌 이체 금액 기준은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금융 거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가족 간의 계좌이체도 포함이 됩니다.
가족 간 계좌이체는 단순 생활비 명목이라 생각하고 당연하게 이체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정 금액을 초과하게 되면 증여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 성인 자녀
10년간 5천만 원까지 비과세
● 미성년 자녀
10년간 2천만 원까지 비과세
● 배우자
10년간 6억 원까지 비과세
AI 세무조사의 특징
예전에는 따로 표본을 추출해 조사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AI는 전 국민의 금융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여 선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주의해야 할 금융 거래 패턴
1. 일정 주기마다 반복되는 고액 이체
2.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한 금액을 거래한 이력
3. 현금 입출금 후 즉시 다른 계좌로 송금
4. 가족이나 지인에게 고액을 송금한 후 반환 기록 없음
이런 거래는 주의해야 할 패턴입니다. 세무조사 알림이나 소명을 요구할 수 있지만, 법인이나 기업이 아닌 일반 서민들에게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한 가족 간 계좌 이체
거래의 목적이 남을 수 있게 조치하고 나중에 증빙이 가능하면 불필요한 세무조사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 이체 내역 메모 남기기
이체를 하면서 생활비, 학자금, 병원비 등 자금의 목적을 알리는 명확한 용도를 기재합니다.
● 현금보다는 계좌이체 활용
현금은 추적이 어려워 자금의 출처나 사용 이력을 알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계좌이체를 활용하도록 합니다.
● 정기적 고액 송금 피하기
가능하면 필요한 시점에 알맞은 금액을 송금하도록 합니다.
● 증빙 자료 보관
영수증이나 계약서, 진료비 명세서 등 돈을 사용한 증빙 자료는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이렇게 세무조사를 피해야 하는 자금을 가지고 거래를 해볼 능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