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뒤집어졌을때 바로 해볼 수 있는 응급조치법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나 휴가철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피부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려움이나 발진이 심하고 진물과 염증이 나오는 등 증상이 심한 상황이 아니라면 간단하게 진정시키고,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며칠 안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자극을 멈추고 진정시키기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는 최대한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토너와 각질제거제, 비타민C, 레티놀 등 피부관리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할때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하고 거품이 많이 나는 약산성 클렌저 제품으로 부드럽게 씻어내어 줍니다.


얼음찜질은 피하고 알로에 겔이나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 앰풀 등을 냉장 보관을 해 두었다가 관리해 줍니다.


보습에 집중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는 보습 위주로만 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향이 없고 알코올 성분이 없는 무색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병풀 성분의 제품을 추천해 드리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

이미 자극을 받아 뒤집어진 피부에 자외선을 쬐면 회복이 더뎌지고, 색소 침착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고 끈적이거나 무거운 형태의 제품보다는 무기자차나 젤 타입의 제품이 순하고 좋습니다.


외출할때는 모자와 선글라스 양산으로 철저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선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까지 신경 쓰도록 합니다.


메이크업은 3일 이상 휴무

이미 민감해진 피부에 화장품의 색소나 자극을 주는 성분이 닿으면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최소 2~3일 정도는 기초적인 케어만 하고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굳이 화장해야 한다면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대신 톤 업 선크림 정도가 좋습니다. 클렌징을 할 때도 오일 타입보다는 워터타입으로 하고 약산성 제품이 추천됩니다.


식단과 수면 관리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피부 관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입니다. 몸 상태에 따라 피부 상태도 따라 변하기 때문에 식단과 수면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물을 충분하게 마시고, 야채와 과일, 견과류를 풍부하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잠을 충분하게 자야 피부가 재생하며 회복을 잘하게 됩니다.


자기 전에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앰풀이나 보습 크림을 바르고 자면 효과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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