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대용 밥 대신 샌드위치 먹은 몸의 변화

저녁에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우유와 샌드위치를 먹어 봤습니다. 일주일 정도 먹어보고 느낀 점은 두 시간 정도 있으면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고 다음 날 아침에 변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며칠 반복되니 목에 이물감도 생겼습니다.


배에 가스 참

먹고 나서 한두 시간 앉아 있다 보면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빵빵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에 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제가 원래 장이 민감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밥보다 빵이 소화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밥을 먹을 때와는 확실히 차이가 났습니다.


샌드위치의 주요 재료가 되는 치즈나 마요네즈, 햄 등은 소화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야채가 함께 있다고 해도 더 많은 양의 야채나 과일이 아니면 크게 효과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날 변이 잘 안 나옴

샌드위치를 먹은 다음 날 아침에는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기 전에 불가리스를 먹었지만 밥을 먹었을 때와는 그 느낌이 달랐습니다.


샌드위치의 재료인 빵과 재료에는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샌드위치를 먹을 때 우유와 함께 먹고 물도 충분히 마셨지만,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과일을 좀 먹고 불가리스를 먹었을 때는 변이 잘 나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목 이물감

밥을 안 먹어서 위가 안 좋아져서 드는 느낌인 거 같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빵과 버터 같은 재료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느낌은 가장 약하게 느낀 느낌이고 그 증상이 심하진 않아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지만, 이렇게 오래 지속된다면 컨디션에 그렇게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입맛도 없고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샌드위치를 대충 먹었지만,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많이 들고 변비 증상도 가끔 생기며,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씩 밥을 먹고 가끔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정 안되면 다시 밥을 먹는 방식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장이 예민한 체질이라 이렇게 느꼈을 확률이 높으며 장이 튼튼한 분들은 별다른 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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