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운전 안 하는 경우 보험료 아끼는 5가지 방법

장기간 운전을 하지 않는 상황이 오면 차를 보유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료나 세금을 아끼는 것이 금전적인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장기 해외 출장이나 기타 사유 등으로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게 되면 아래의 방법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시길 바랍니다.


휴차 보험으로 전환

▲ 대인 1, 대물만 최소 가입

자동차 의무보험인 대인 1, 대물만 최소로 가입하고 나머지 담보인 자차와 자손, 무보험 상해 등을 제외하면 보험료가 많이 내려갑니다.


● 장점

운전을 하지 않는 기간 동안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법정 의무 가입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 단점

내 차의 수리비나 본인의 치료비 보장이 되지 않지만, 어차피 운전하지 않을 것이니 상관없습니다.


마일리지 특약 가입

▲ 연간 키로 수 지정

주행 거리가 거의 없다면 ‘연간 2,000km 이하’ 같은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하도록 합니다.


● 장점

1년 후 주행거리를 증명하는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최대 30%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운전을 하지 않으면 키로 수가 늘지 않아 환급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단점

특약 거리를 너무 짧게 설정하면 목표에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장기간 차를 운행하지 않는다면 별 상관없습니다.


자동차 말소나 번호판 반납

▲ 번호판 반납

차를 운행하지 않는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더 길어질 확률이 있을 때는 번호판을 반납하거나 말소 등록을 하면 보험 가입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 장점

보험료를 안 내도 되지만 자동차세도 내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절감됩니다.


● 단점

다시 차를 사용하려면 차를 등록해야 하고 보험을 재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장기간 해외 출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해볼 만합니다.


보관도 신경 써야 합니다. 도로나 주차장에 보관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사유지에 보관하거나 전용 보관소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 변경으로 할인 혜택 받기

▲ 갈아타기

통신사 이동을 하면 할인을 받듯이 보험사를 이동하면서 다이렉트 전환 할인을 받아 10~15%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운행 기록이 거의 없으면 무사고 할인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연령, 운전자 범위 최소화

▲ 운전자 연령 줄이기

운전자 연령을 ‘만 35세 이상 1인 한정’ 등 최소 범위로 줄이면 보험료를 내릴 수 있습니다.


운전을 안 하는 기간에는 실제로 누구도 운전하지 않는 조건으로 설정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 이렇듯 차의 운행 계획에 따라 보험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크게 줄이는 방법이 많습니다. 장기간 차를 몰지 않는다면 그냥 두지 말고, 설정을 바꾸는 등 여러 방면으로 조처를 해 필요 없는 돈이 새지 않도록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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