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도 몸이 계속 피곤한 7가지 이유

자고 일어나고 몸이 피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몸의 이상 신호를 관찰해야 합니다. 생활 습관과 잠을 자는 환경, 현재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면 충분히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자고 일어나 침대 위에서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


낮은 수면의 질

잠깐 자더라도 깊은 잠을 자야 피로가 회복되고 몸이 개운합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8시간 이상을 자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늦은 밤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참아야 합니다. 자기 전에 많이 먹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고 있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는 시간도 불규칙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잠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과 야식 등은 깊은 잠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조명도 조절해야 합니다. 너무 어둡다고 간접 조명을 켜 놓는 것은 깊은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아무 빛이 없는 깜깜한 상태가 제일 좋습니다.


코골이

드르렁거리며 코를 골고 자면 잠을 잘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코를 고는 것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밤새 코를 골고 자면 머리도 무겁고 개운하지 않아 낮에 잠도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코골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폐를 끼치고 본인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되도록 옆으로 자면서 코를 덜 골게 하고 이비인후과의 상담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체중을 감량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와 고민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을 깊게 잘 수 없습니다. 특히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꿈에서도 고민거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하면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오기 쉽습니다.


자는 동안에는 뇌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명상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기와 글을 적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 부족

적당한 운동은 기분 좋은 피로감으로 인해 잠이 더 잘 오게 만듭니다. 활동량이 부족하면 에너지 소모가 없고 바로 잠이 들지 않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낮에는 햇빛을 보며 조금씩 걷고 스트레칭을 자주 하며 몸을 자꾸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을 해봐야 제대로 된 운동의 효과를 보기도 어렵습니다.


영양 불균형

몸 안의 영양소가 부족해도 피곤할 수 있습니다. 안 먹고 잠만 잘 잔다고 피로가 풀리진 않는 것입니다. 수면의 질에 문제가 없는데도 피곤하다면 영양소 섭취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자주 피곤한 만성적인 피로 상태가 지속된다면 균형 있는 식사를 하도록 신경 쓰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를 먹어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


호르몬 불균형

갑상샘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피로감이 클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호르몬 변화로 인해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매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수치를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필요하면 치료를 받아 정상 수치로 되돌려야 쾌적한 아침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상 후 습관

일어나서 바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잠에서 깨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뒹구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몸은 더 처지게 됩니다.


일어나면 바로 물 한 잔 마시고 스트레칭하며 세수라도 하면 몸이 풀리고 잠이 빨리 깰 수 있습니다.


늘 피곤한 것을 나의 체질로 생각하고 넘기다 보면 만성적으로 아침에 게을러지기 때문에 잠에서 깨기 위해 노력을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몸의 이상 신호를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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