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동차 주차 시 실내 온도와 안전 관리 법 3가지

여름철에는 자동차 실내 온도가 매우 뜨겁게 올라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 탈 때의 불편함도 있지만, 건강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햇볕이 강한 날 야외에 주차할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자동차 실내 온도 낮추기

뜨거운 날씨에는 10분만 야외에 주차해도 금방 차량이 뜨거워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핸들과 시트도 뜨겁기 때문에 차량 운전에 방해를 받지 않으려면 최대한 빨리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1. 차 문과 창문 열기

차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차의 열기를 어느 정도 빼줍니다. 창문도 열어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앞뒤 창문을 반대로 열어 대각선으로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해서 열기가 빨리 빠져나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2. 에어컨은 최대로

뜨거운 공기를 어느 정도 빼낸 후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이때 설정은 최대 바람 세기를 설정하고 온도를 최대한 낮춥니다.


외부 공기 유입 모드를 설정한 후 어느 정도 시원해지기 시작하면 내부 순환을 한 후 바람 세기와 온도를 조절합니다.


3. 가림막 활용

주차 시 가림막을 활용하면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많이 낮출 수 있지만, 잠깐 주차할 경우에는 설치가 번거로운 제품은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 시 할 수 있는 조치

자동차가 뜨거워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해당 제품이 없어서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그늘에 주차하기

가능하면 실내와 그늘에 주차하면 열기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야외의 그늘진 자리는 인기가 많기 때문에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준비하여 앞 유리의 열만 막아도 어느 정도 체감 효과가 느껴지게 됩니다.


2. 창문 살짝 열기

약간의 틈을 두어 창문을 열어 두면 열기 배출 효과가 있습니다. 열을 위로 올라와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차량 내부에 열이 쌓이는 것을 예방합니다.


도난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살짝만 열어 두도록 합니다.


3. 반사 필름

열 차단 필름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고 옆 유리나 뒷유리에 반사 시트를 설치하면 햇빛을 반사해 열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차 안 보관 시 위험한 물건

야외 주차 시 차량 내부 온도는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폭발 위험이 있거나 열에 취약한 물건을 보관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1. 배터리

스마트폰이나 보조 배터리 등 배터리가 들어가는 기기는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충전하는 방식의 휴대용 선풍기도 마찬가지입니다.


2. 스프레이

스프레이 타입의 방향제나 헤어스타일링 제품 등은 열에 의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보관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생수나 음료수

플라스틱 페트병에 들어있는 음료수나 생수 등 구매한 상태 그대로의 제품은 열로 인한 변형과 유해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위험이 있고, 제품이 상할 우려가 있어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고 보관할 경우에는 먹지 말고 폐기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약

약이나 영양제 등은 고온에서 약효를 손상하거나 변질되기 쉽습니다. 보관한 경우에는 절대로 먹지 말고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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