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방치하면 불쾌한 냄새로 이어지게 됩니다. 나는 괜찮아도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가 민망한 경우도 생길 수 있기에 땀 냄새 관리는 꼭 필요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샤워 후 완전 건조
여름에는 샤워를 자주 합니다. 아침에 씻어도 낮에 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입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피부에 습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옷을 입으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쉽게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다음과 같은 부위를 꼼꼼하게 닦아주도록 해야 합니다.
● 겨드랑이
● 발가락 사이
● 목 뒷부분
● 사타구니
통풍 잘되는 옷 입기
땀 냄새는 옷의 재질의 영향도 한몫합니다. 옷감을 잘 선택하면 절반 이상은 해결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환기가 잘 되는 옷차림은 여름철 땀 관리에 수월합니다.
○ 통풍이 잘되고 땀 흡수력이 좋은 소재를 입으면 땀 냄새가 훨씬 줄어듭니다.
● 면
● 리넨
● 기능성 스포츠 원단
※ 합성 섬유 옷은 통풍이 잘되지 않습니다. 땀과 냄새가 빠져나가기 힘들어 피하는 게 좋고 활동이 많은 날은 입지 않는 것이 땀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물 자주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땀 냄새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수분이 충분하면 땀의 농도가 묽어지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심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수분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 물
● 보리차
● 이온 음료
○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음료는 탈수를 유발해 땀 냄새를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커피
● 술
식습관 조절하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체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식단을 유지하면 몸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체온을 낮추고 땀 분비를 완화해 주는 음식
● 오이
● 수박
● 샐러드
여름이 제철인 채소와 과일은 건강에 좋고 땀 냄새에도 좋습니다. 역시 제철 음식이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 향이 강한 음식은 땀 냄새를 더 짙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마늘
● 양파
● 카레
데오드란트와 파우더 활용하기
외출 전 데오드란트를 바르면 땀 분비가 줄고 세균 번식도 억제되어 땀 냄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땀이 낳은 부위에는 파우더만 가볍게 발라도 습기가 차지 않고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작은 제품을 휴대해 수시로 발라주면 하루 종일 상쾌하게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파우더 바르기 좋은 부위
● 겨드랑이
● 발가락 사이, 발바닥
● 목뒤, 허리선 주변
● 가슴 밑
● 허벅지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