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효능과 부작용 궁합 안 좋은 음식 정리

먹으면 힘이 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시금치는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조리를 해 먹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게 보관해야 하고 같이 먹는 다른 음식과의 조화도 생각해야 합니다.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으로 유명한 집에 가면 반찬으로도 자주 나오며 맛이 깔끔해 편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간단하게 데쳐서 간을 하면 되기 때문에 반찬으로 만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에도 좋고 고급 한정식의 반찬 세팅으로도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그릇에 담겨져 있는 시금치


● 비타민A

눈과 피부 등 각종 기관의 점막 기능이 좋아지는 데 도움을 주고 밤에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몸의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칼슘과 철분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들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 체중 조절

열량이 낮고 포만감은 높아 체중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도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 소화 개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되는 음식입니다.


시금치는 그냥 실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다른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냉동 보관

장기간 보관해야 할 때는 냉동 보관을 해야 합니다.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파괴하지 않고 제대로 된 시금치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보관 방법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그냥 냉장 보관을 하는 것보다 냉동 보관을 하면 비타민E가 흡수율이 높아지고 비타민C의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데 처먹기

냉동 보관을 해 놓았다가 먹을 때 해동해서 국이나 무침을 해 먹으면 됩니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끓는 물에 데처서 먹으면 옥살산 성분이 많이 제거되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부작용


● 시금치 생으로 먹으면

시금치를 있는 그대도 먹으면 옥살산이란 성분이 거의 제거되지 않아 그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옥살산이란 성분은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생으로 먹지 않는 게 좋고 데쳐서 적당량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 매일 먹으면

매일 먹어도 적당량을 잘 조리해 먹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없고 생으로 먹는 경우도 있으면 매일 먹는 것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 많이 먹으면

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소금으로 간을 한 경우에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납니다. 많이 먹을수록 그에 따른 충분한 수분 섭취도 따라와야 하므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될 수 있습니다.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안 되는 경우에는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섭취를 주의해야 할 사람

퓨린의 섭취가 제한되는 통풍 환자들은 섭취를 주의해야 하며 신장이 안 좋은 분들도 많이 안 드시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신장이 안 좋거나 통풍이 있는 분들은 다른 음식도 적당히 섭취해야 할 것들이 많긴 합니다.


궁합이 안 좋은 음식


시금치의 옥살산 성분과 결합하거나 섭취량이 많아지면 안 되는 성분을 가진 음식은 궁합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삶은 계란

삶은 계란과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시금치에 있는 철분의 흡수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두부

두부와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두부에 있는 칼슘으로 인해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 근대

두 음식 다 수산이 많아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유제품

유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시금치의 철분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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