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지만 2016년 시행된 김영란법으로 인해 선물할때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청탁금지법의 규정을 준수하면서 진심이 담긴 감사의 선물을 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선물이 제한되는 이유
김영란법은 공직자와 언론인, 교사 등에게 금품이나 과도한 선물을 전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청렴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법안입니다.
스승의 날 선물은 학부모와 학생으로부터 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김영란법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1. 적용 대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립학교 교사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집은 원장만 적용되며 보육 교사는 제외입니다.
2. 금지 사항
금액이 큰 선물이나 금품 제공은 불법입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가능한 선물
1. 5만 원 이하의 선물
금액이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꽃다발이나 커피 상품권, 필기구 등 3만 원 이하로 소소하게 준비하여야 합니다.

2. 감사의 표현
감사의 카드나 손 편지, 학생들의 합동 감사 인사 등 금전적인 가치를 두기 어려운 방법은 가장 안전한 선물입니다.
피해야 할 선물
1. 5만 원 이상의 선물
고급 화장품이나 고가의 옷 등 5만 원이 초과하는 선물은 금지입니다.
2. 현금이나 금전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물품
현금을 줘도 안 되고 고가의 상품권도 하면 안 됩니다.
3. 사적인 선물
학생을 통하거나 학부모와 교사 간의 개인적인 선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하기
스승의 날을,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생각하고 진심이 담긴 표현을 전하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합니다.
1.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선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드나 손으로 직접 적은 포스터는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됩니다.
2. 학급이나 동아리에서 준비하는 깜짝이벤트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감동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