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대신 보리차를 마시면 갈증 해소에 더 도움이 되는 분들은 생수의 밋밋한 맛보다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입니다. 어느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보다 두 가지를 적절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섭취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맛의 차이입니다. 보리차는 끓이는 농도와 보관 기간에 따라 그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먹으면 잘 모르지만, 생수를 자주 먹다 식당에 가서 시원한 보리차를 마시면 구수하고 맛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끓여 먹는다면 보관 기간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생수보다 보관 기간이 짧기 때문에 끓인 보리차는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오래되어 남은 보리차는 버리고 다시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차만 먹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생수보다 이뇨 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문제없습니다.
보리차는 직접 끓여 먹어 보지 않은 분들은 시중에 파는 제품만 먹어보고 보리차가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끓여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그 맛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이 바뀝니다.
갈증이 심할 때 맥주나 탄산음료가 생각나는 것처럼 시원한 보리차가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보리차의 장단점
● 장점
보리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나서 시원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구수한 맛이 나는 음료이지만 카페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나 임산부가 마셔도 안전합니다. 입맛에 맞으면 생수 대신 먹어도 무방합니다.
목은 마르지만 생수는 맛이 없고 자극적인 음료를 자주 찾는 분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엔 시원하게 마시고 추운 겨울엔 따뜻하게 마셔도 구수한 맛은 매우 잘 어울립니다.
● 단점
순수한 물보다는 칼로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극소량이라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칼로리에 민감한 분이라면 생수가 나을 수 있습니다.
무색의 생수보다는 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는 제품보다는 직접 끓여 먹는 게 더 맛있기에 직접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생수의 장단점
● 장점
가장 부담 없고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맛은 없지만 안전하게 몸의 수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없습니다.
별도로 만드는 과정이 없어 간단하게 마실 수 있고 어떤 음식과 먹어도 어울립니다. 그리고 빠른 수분 공급으로 운동 중에 마시거나 탈수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단점
맛이 없어 잘 목이 마르지 않으면 잘 마시지 않는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몸의 수분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수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 따라 다르지만, 미네랄이 많이 제거되어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많지 않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