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없고 벌레에게 물린 적이 없어도 피부가 가려울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가려울 때도 있고 등산하고 오거나 산에 잠깐 마실을 다녀온 경우도 간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놀다 집에 왔을 때도 가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가려운 이유
1. 피부 건조함
● 피부가 건조하면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건조해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날씨거나 과도한 난방기 사용으로 건조해질 수도 있습니다.
● 여름에는 제습기를 오래 틀어도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보습 크림을 자주 바르지 않았거나 세정력이 강한 비누로 빡빡 씻어도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 스트레스도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해 몸을 약하게 만들고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 상태가 지속되게 할 수 있습니다.
3. 질환
● 질환이 있어도 피부가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피부 질환이 있어도 간지러울 수 있고 간이나 콩팥이 안 좋아도 그럴 수 있으며, 당뇨가 있어도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 질환에 의한 간지러움은 그 강도가 강할 수 있고 질환의 증상이 좋아지면 사라지기도 하는 등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세게 긁어 피부에 손상이 오면 피부염이 되기도 하고 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산에 다녀온 후
1. 곤충에게 물리다
● 모기나 진드기 등에 물리는 경우입니다. 산에서는 물린 줄 모르다가 산행하고 집에 와서 간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샤워하거나 쉬면 다음 날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벌레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2. 식물에 접촉하다
● 본인 피부에 맞지 않는 특정 식물에 접촉하는 때도 있습니다. 독초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먹지는 않더라도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샤워하고 쉬어도 증상이 심하거나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3. 피부 마찰
● 나뭇가지에 목이나 발목이 살짝 긁히거나 마찰해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땀이 많이 나면 입은 옷이 피부와 마찰해서 피부가 가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수영장 다녀온 후
1. 피부 감염
● 물이 고여있는 공용수영장은 피부가 민감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이용할 경우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균을 보유하고 있는지 모르고 그 안에서 소변을 보는 행위를 하던지 타액이나 땀을 배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수질에 의한 자극
● 위와 같은 공용수영장의 상황을 위해 물을 화학성분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에는 자극이 올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한 가려움증이 올 수 있습니다.
3. 건조해진 피부
● 장시간 물에 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져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간 동안 물놀이하고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