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크면 자신감이 넘치며 활기차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해 흥분된 상태로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목소리라도 톤이나 현재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들리게 되며 여러 가지 요인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주목받고 싶은 욕구
일단 목소리가 크면 자신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불안함이나 움츠러드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목소리를 크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목소리의 톤이나 어조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 자기표현의 욕구
강한 자신감에서 오는 존재감의 표현입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목소리가 커지고 더 경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 주목받기
특히 군중 앞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목소리가 커야 잘 들립니다. 작은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고 시선을 끌기 어렵습니다. 의사 전달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목소리 크기는 나와야 합니다.
환경적 요인과 습관
주변의 소음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자라온 환경이나 문화적 배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소음이 많은 환경
주변이 어수선하거나 시끄러운 환경은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북적거리는 시장 안에서 과일을 팔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목소리가 큰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문화적 영향
지역이나 사회, 나라마다 문화는 다릅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강하게 표현해야 하는 곳에서는 이런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감정 상태의 표현
목소리의 크기는 현재의 가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 흥분 상태
화가 나서 감정이 격해지거나 흥분을 한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집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그런 음조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같이 목소리를 크게 해 대응하는 것보다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목소리가 크다고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스트레스와 불안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는 소리를 질러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노래 부르며 소리를 지르거나 화이팅을 외치는 것도 비슷한 심리라 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려면
목소리 자체가 큰 것은 부정적인 면이 없지만 자신의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목소리가 커지는 현상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큰 목소리는 꼭 내야 하는 상황에서만 내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 타인의 반응 관찰
자산의 목소리가 크다면 타인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귀가 안 좋거나 원래 톤이 크다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주변에서 목소리가 크다는 의견을 한 번쯤은 들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는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고, 최대한 차분하게 말하기 위한 연습을 해볼 필요성은 있습니다.
● 호흡법 연습
말을 급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깊은 호흡을 하며 천천히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목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