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활동 시작과 동시에 퇴치 하여 가려움 없는 여름 보내기

여름이 되어 기온이 올라가면 모기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물리면 간지럽고 계속 긁게 되는 문제도 있지만, 병균을 옮기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기가 출몰하기 좋은 곳과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모기 활동 시기


날씨가 따뜻해지면 모기는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여름과 늦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편입니다.


● 알을 낳기 시작하는 시기

날씨가 포근해지는 5월~ 6월 슬슬 활동을 시작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산속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는 이미 모기가 알을 낳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본격적인 활동 시기

장마가 끝나는 7~8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날씨가 습하고 더운 날은 모기가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 활동 마무리 시기

11월부터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길어지면 12월에도 보이긴 하지만 점차 감소하여 겨울에는 모기를 보기 힘들어집니다.


모기가 많은 곳


여름이 되면 모기는 어느 곳에나 날아다니지만, 특히 많이 출몰하는 곳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습하고 어둡고 물이 고이는 지역은 모기가 많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풀잎 위에 모기가 앉아 있는 모습


● 숲

숲과 나무가 많은 곳은 모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늘이 져 있고 습한 공간이 많아 모기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 물웅덩이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알을 부화하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주요 서식지라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온 후 물이 고여있는 곳이나 도로의 배수구 등은 모기가 많다고 예상하면 됩니다.


● 야외 세차장

외부 세차 후 정비를 하는 공간에서 모기에게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나무가 있는 경우는 더 확률이 높고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관리가 잘되지 않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모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분리수거장

쓰레기를 모아 놓는 곳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곳은 모기가 매우 많을 수 있습니다. 다른 벌레나 날파리가 서식하기에도 좋고 모기도 조심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 엘리베이터

고층에 살더라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기가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기 전 따라온 모기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퇴치 법


모기의 발생을 예방하고 집안의 청결 유지와 내 몸의 청결 유지를 한다면 어느 정도는 모기에게 물리는 상황을 피해 갈 수 있습니다.


● 방충망 정비

방충망에 구멍 난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촘촘하고 튼튼한 방충망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혹시 창문 배수구로 침입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에는 모기 퇴치제를 발라줍니다.


● 모기장 사용

어린 아기가 있거나 화학 성분에 민감하다면 물리적으로 모기의 공격을 막아야 합니다. 자는 공간에 모기장을 사용하여 모기가 침범할 수 없도록 합니다.


● 집안 청결 관리

배수구나 세탁기 주변 등 물을 사용하는 곳을 자주 청소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화분이 있는 집이라면 화분 받침대에 물이 고여있지는 않은지 자주 관리할 필요도 있습니다.


쓰레기봉투는 최대한 작은 용량을 사용해 자주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전기 모기 채

이미 집안에 모기가 들어왔다면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집안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방심하는 순간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수준이라면 전기 모기 채를 사용하여 빨리 잡고 아니면 뿌리는 스프레이나 향을 사용해 없애야 합니다.


● 예방하기

땀을 흘리면 빠르게 씻는 것이 가장 좋고 나무가 많거나 풀숲에 갈 때는 밝은 긴 옷을 입고 너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은 피해서 방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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