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잠을 충분히 자도 계속 몸이 무겁고 졸린 경우가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이 아닌 한 번씩 겪는 증상에 관한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증상을 잘 겪지 못하고 개운하면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월요일
월요일이 되면 주말에 많이 자도 계속 피곤하고 잠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틀 동안 패턴이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 집에서의 활동은 일주일간 하던 행동 패턴과는 다릅니다.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쓰게 되고 나들이를 가거나 육아 등 다른 행동을 하므로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 늦잠을 자는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늦잠을 자거나 너무 활동하지 않고 누워있거나 낮잠을 자면 밤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월요일 아침에 피곤할 수 있습니다.
▲ 주말에도 어느 정도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밥 먹는 시간도 평일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 활동도 간단하게 산책하는 등 자신의 체력에 맞게 움직여야 월요일의 피로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긴장
과도한 정신적 긴장 상태는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무리한 행동도 신체의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 고민이 있어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몰두하면 정신이 지치게 됩니다. 너무 잠이 안 오거나 잠을 많이 자도 계속 잠이 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민이 해결된 후 그동안 쌓인 피로가 몰려와 잠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무리한 신체 활동은 근육의 긴장을 가져와 뭉치게 하고 피로를 유발합니다. 안 하던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는 행위는 근육을 긴장하게 하고 몸을 피곤하게 합니다.
▲ 고민을 계속 생각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심각한 고민은 정신을 지치게 만들어 너무 잠이 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과를 만들어 놓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하지 않던 행동을 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바른 자세로 실행하며, 적당하게 하도록 합니다.
날씨
날씨의 변화에도 우리 몸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 비가 와서 날씨가 습해지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해도 빨리 뜨지 않기 때문에 늦잠을 자기 매우 좋은 환경이 됩니다.
●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도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잠이 많이 올 수 있습니다. 바뀌는 계절에 몸이 적응하느라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 추운 겨울에는 잠이 더 잘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집안 공기는 춥게 하고 전기장판 같은 것으로 바닥만 따뜻하게 하는 경우는 이불 안에서 나오기가 싫습니다.
▲ 외부의 날씨 변화에 민감하지 않도록 최대한 공기의 질과 온도를 맞춰야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습도 조절이 중요하고 추운 겨울에는 집안의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