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코를 골지 않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코를 고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자세를 바꾸고 생활 환경이나 습관을 개선한다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코골이가 심해지는 이유
코골이는 자는 중에 목이나 코에 공기가 통하는 통로가 좁아져서 발생합니다. 평소에 코를 골지 않는 사람도 아주 피곤하면 코를 골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도 통로 주변의 근육이 약해지면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혀나 목, 턱 주변의 구조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나이로 인한 기도 주변 근육 약화
● 체중이 증가하면서 목 부위 지방 축적으로 인한 기도 좁아짐
● 코가 건조하거나 염증이 발생
● 기도 주변 기관의 구조적 문제 ( 혀, 목, 턱 등 )
● 불규칙한 수면 패턴
● 가족력
● 과도한 피로로 인한 주변 근육 이완
● 흡연과 음주
코를 골면 안 좋은 점
코를 골면 타인에게 소음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의 건강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코골이를 방치하면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같이 자는 사람의 수면도 방해하여 피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코를 골면 푹 자는 것 같지만, 오히려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꿀잠을 방해하게 되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고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줌. 이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 수면의 질이 낮아져 피로감 유발
● 업무 시간 집중력 저하, 생활의 활력소 떨어짐
● 심혈관 질환 위험도 증가
● 우울감과 짜증, 두통 발생 증가
예방하는 수면 자세와 생활 습관
단순 피로가 아닌 건강의 문제로 인한 코골이는 자세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라면 진단 및 검사를 통해 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잠을 자는 자세를 바꿔보거나 베개를 바꿔봅니다. 좀 더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침실 환경을 개선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불필요한 지방으로 인해 체중이 많이 늘지 않도록 식습관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다 생각이 들고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면 치료를 생각해 봅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개선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정면으로 누워 잔다면 옆으로 돌아누워 자보기
● 나의 목과 머리 높이에 맞는 베개로 바꿔보기
● 최근 체중이 증가했다면 체중 관리해 보기
●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기
● 집안 습도를 관리하고 먼지나 알레르기 유발 요인이 없는지 점검하기
● 코골이 교정 장치 사용해 보기
● 증상이 심하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