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물리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도심이나 공원에서 개가 돌아다니는 경우는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물리는 사고를 예방하는 습관을 기르고,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개 물림 사고의 주요 위험 요인
반려 인구의 증가로 개를 데리고 외출을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개에게 물릴 확률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인은 얌전한 개라고 알고 있어도 낯선 환경이 되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돌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함, 공포심을 느끼고 있어도 공격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주인이나 주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귀엽다고 무리하게 상호작용을 시도하거나 만지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주인이 괜찮다고 해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개가 주변에 나타나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주인이 끈을 짧게 잡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대형견의 경우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
개에게 물리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달려든 개의 위생이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예후를 알기 힘듭니다.
1. 날카로운 이빨에 강하게 물리면 해당 부위가 찢어지고 상처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에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2. 빠른 소독과 처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감염이 될 수 있고 통증이 지속되며 고름이나 열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3. 상처가 없더라도 가려움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반응이 심하면 호흡이 힘들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확률도 있습니다.
4. 고열이나 두통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광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5. 심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불안감이나 두려움이 지속될 수 있고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처와 예방
개에게 물리면 신속한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깨끗한 물로 상처나 물린 부위를 씻어내고 출혈이 심하면 깨끗한 천으로 지혈하는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염이 의심되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야 하지만 아무 증상이 없어도 일단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개의 접종 이력에 대해 알 수 없고 차후 보상이나 합의를 위해서도 병원 진료 기록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